2011AUTUMNGANGNEUNG · JUMUNJIN
주문진 등대 아래 도시락
LETTER #006122
등대 아래 벤치에서 김밥을 먹고 있는데, 옆 사람이 귤을 건넸습니다.
둘 다 혼자 여행 중이었습니다. 바다를 보며 한 시간을 보냈고, 이름은 끝까지 묻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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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의 다른 시절
2011 —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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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TER #006122
등대 아래 벤치에서 김밥을 먹고 있는데, 옆 사람이 귤을 건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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