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AUTUMNPARIS · PONT DES ARTS
퐁데자르에서 보낸 마지막 편지
LETTER #003902
2011년 파리, 우리는 매달 한 통씩 편지를 썬고 열두 번째 편지는 부치지 못했습니다.
그 기억은 아직도 선명합니다. 얼굴보다 장소와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.
이 기록을 우체통에 넣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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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의 다른 시절
2007 —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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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TER #003902
2011년 파리, 우리는 매달 한 통씩 편지를 썬고 열두 번째 편지는 부치지 못했습니다.
그 기억은 아직도 선명합니다. 얼굴보다 장소와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.
이 기록을 우체통에 넣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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