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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협재
2008SUMMERJEJU · HYEOPJAE

보이스 레터 · 협재 바다에 남긴 말

VOICE #100401

2008년 제주. 협재 해변에서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녹음하려다, 결국 파도 소리만 남겼습니다.

지금 그 파일을 재생하면, 말이 없는 바다만 들립니다. 그래도 그게 제 첫사랑의 목소리입니다.

LETTER #10040154,000명이 이 기억을 읽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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