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6WINTERGANGNEUNG · GYEONGPODAE
경포대 첫눈
LETTER #006108
겨울 바다에 눈이 내리는 걸 처음 봤습니다. 옆에 있던 사람이 '바다가 하얘지면 편지를 쓰자'고 했습니다.
바다는 하얘지지 않았고, 편지도 쓰지 못했습니다. 그 문장만 남았습니다.
“바다가 하얘지면 편지를 쓰자.”
LETTER #0061084,102명이 이 기억을 읽었습니다
강릉의 다른 시절
1982 — 1998
Related memories
LETTER #006108
겨울 바다에 눈이 내리는 걸 처음 봤습니다. 옆에 있던 사람이 '바다가 하얘지면 편지를 쓰자'고 했습니다.
바다는 하얘지지 않았고, 편지도 쓰지 못했습니다. 그 문장만 남았습니다.
“바다가 하얘지면 편지를 쓰자.”
강릉의 다른 시절
1982 — 1998
Related memori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