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3WINTERSEOUL · NAMSAN
남산 계단에서 눈이 그치기를 기다리며
LETTER #002418
2003년 겨울, 우리는 케이블카 대신 계단으로 올라갔고 그것이 마지막 데이트였습니다.
그 기억은 아직도 선명합니다. 얼굴보다 장소와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.
이 기록을 우체통에 넣습니다.
LETTER #0024181,850명이 이 기억을 읽었습니다
서울의 다른 시절
1985 —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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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TER #002418
2003년 겨울, 우리는 케이블카 대신 계단으로 올라갔고 그것이 마지막 데이트였습니다.
그 기억은 아직도 선명합니다. 얼굴보다 장소와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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