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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남산
2021SPRINGSEOUL · NAMSAN

마스크 위로 웃던 눈

STORY #005406

2021년 남산, 우리는 서로의 얼굴 절반을 모른 채 한 계절을 함께 걸었습니다.

그 기억은 아직도 선명합니다. 얼굴보다 장소와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.

이 기록을 우체통에 넣습니다.

LETTER #0054061,901명이 이 기억을 읽었습니다

서울의 다른 시절

1985 —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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